소트니코바 도핑의혹 “증거없다” 김연아 제치고 1등한 선수??

소트니코바 도핑의혹
사진출처 : 위키백과

소트니코바 도핑의혹 직접 제기했던 ‘소트니코바’
IOC 이어 WADA도 “재조사 계획 없다”

소트니코바 도핑의혹

약물
사진출처 : 픽사베이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당시 우승후보였던 김연아 선수를 제치고 금메달을 따낸 소트니코바 선수(27/러시아)의 도핑 의혹이
단순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세계도핑방지기구(WADA)가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의 재조사 요청을 거부한 것이다.

도핑(doping) 이란?

운동선수가 운동 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약물(주로 흥분제 계통)을 복용하는 일. 부정행위로서 금지되고 있음.

소트니코바 도핑의혹 시작

소트니코바(27/러시아) 선수의 도핑의혹은 지난 7월 초 불거졌습니다.
소트니코바(27/러시아)는 당시 한 유튜브에서
소치 동계올림픽이 열린 2014년 도핑 검사 A샘플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B샘플에 관한) 두 번째 테스트를 받아야 했고, 두 번째 샘플에서 문제가 발견되지 않아 징계받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KADA(한국도핑방지위원회)

한국도핑방지위원회는 우리나라 유일의 스포츠 도핑방지 전담 국가기구로서 2006년 11월 설립되었습니다.
현재는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아시아지역 이사국으로 선임되어 세계도핑방지규약, 국제표준 등
규정을 성실히 이행하는 선진 국가도핑방지기구로 세계도핑방지활동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한국도핑방지위원회는 약물로부터 선수를 보호하고 공정한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도핑관리, 교육홍보, 조사, 국제협력 등의 도핑방지활동을 아래와 같이 활발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KADA(한국도핑방지위원회) 도핑의혹 재조사요청

KADA는 28일 “지난달 21일에 WADA에 소트니코바(27/러시아)의 재조사를 요청했고, WADA는 이번 달 24일에 회신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KADA에 따르면 WADA는 “내부적으로 재검토한 결과, 해당 선수가 도핑방지규정을 위반했다는 주장을 입증할만한 충분한 증거를 찾을 수 없다“라고 밝혔다.

파문이 일자 소트니코바(27/러시아)는 자신의 SNS에 “양성 반응이 아닌, 도핑 샘플에 긁힌 자국이 있었고 이를 발견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대한체육회와 KADA는 IOC와 WADA에 재조사를 요청했지만 결국 재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한다.

하지만 WADA는 “2018년에 WADA와 IOC 징계위원회가 합동으로 조사한 결과, 해당 선수의 시료병 뚜껑 안쪽에 가로로 긴 스크래치가 있었다.
해당 스크래치는 일반적으로 개폐하는 과정에서도 발생할 수 있으며 대학연구소를 통한 검사 결과, 일반적으로 개폐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로 최종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KADA는 ‘맥라렌 리포트’에 따르면 소트니코바(27/러시아)의 시료병에 긁힌 자국이 있었던 점은 조작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한민국 선수의 공정한 경쟁과 권리는 반드시 보호받아야 할 의무가 있다”라고 강조하며 공소시효 만료 전에 WADA의 철저한 재조사를 원한다”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IOC에 이어 WADA도 “재조사할 계획이 없다”라고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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