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과학적 근거로 사실확인하기 2023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과학적 근거로 파헤쳐 보겠습니다

이 포스팅에는 정치적인 내용이 담겨있지 않으며, 작성자는 편향적인 정치성향이 없고 오직 과학적 근거로만 글을 포스팅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결과물인 방사능 오염수 방류에 대해 뜨거운 논란이 일고있습니다.
이 논란에 대해 국회 여·야에서 뜨거운 공방이 펼쳐지고 서민들 사이에서도 많은 논쟁이 있는데요.
일부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는 반면 정치적인 선동도 꽤나 많아보입니다.

 

 

사건의 시작부터 목차대로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원자력 발전>이란?

화력 : 석유, 석탄 또는 가스 등 화석연료를 연소시켜 얻은 열에너지를 사용하여 보일러에서 물을 끓이고, 여기에서 나오는 증기의 힘으로 터빈을 돌려 전기를 만듭니다.
원자력 : 화석연료 대신 우라늄을 연료로 사용하고, 우라늄의 핵분열 때 나오는 에너지로 증기를 만들어 터빈을 돌려 전기를 만듭니다.

다시 말해, 원자력 발전이란 핵분열 연쇄반응을 통해서 발생한 에너지로 만든 수증기로 터빈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방식입니다.
터빈을 돌리는데 쓰인 증기는 공기 중에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복수기로 보내져 바닷물인 ★냉각수★에 의해 식혀져 온배수로 방류된다 (원자력발전소를 바다 근처에 짓는 이유 : 바닷물공급,온배수 방류)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폭발사고>

후쿠시마 원자력 폭발사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2011년 3월 11일 일본 후쿠시마현 오쿠마마치의 제1 원자력 발전소에서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쓰나미로 인해 발생한 원자력 발전소 사고다.
지진의 규모는 9.0의 강진으로 일본 근대 지진 관측 사상 최대 규모의 지진이었다.

<후쿠시마 오염수>란?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탱크
후쿠시마 원전 내 오염수 탱크 모습[연합뉴스]

위의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의 영향으로 원자력 발전소의 ★냉각 시스템이 파괴★되고 원자로 노심이 과열돼, 시설 내 용수가 고농도 방사성 물질로 오염됐다. 이후 일본에서는
원자로 연료봉을 식히기 위해 냉각수를 투입해 오고 있었다. 그 결과, 매일 원전에서 오염수가 생성되고 있었던 것이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스가 요시히데
스가 요시히데 사진=연합뉴스
2021년 4월13일 오전, 일본정부와 도쿄전력(TEPCO)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에 대해 해양방출 방침을 결정하였고 해양방출 시기를 2023년 봄, 여름 중 시작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2021년 3월 기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는 약 125만톤입니다. 일본의 결정은 국제적으로 많은 논란이 되었으며, 주변 국가 및 국제 사회에서 이에 대한 우려와 반발이 있었습니다. 환경 보호 및 인간의 건강 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었고, 이러한 이슈는 과학적, 환경적, 정치적 관점에서 다양한 의견을 낳았습니다.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은 다핵종제거설비(ALPS) 처리 과정을 통해 방사성 동위원소는 걸러내고, 삼중수소 등 일부 방사선 핵종이 포함된 오염수는 안전 기준 이하로 희석시켜 2051년까지 약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경우 일간 방출되는 오염수의 양은 약 100 kL 전후가 된다. 삼중수소의 농도를 일본 규제 기준의 1/40, WHO(세계보건기구)가 정한 식수 기준의 1/7까지 낮춰서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하여 방류하겠다고 밝혔다.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진실>

 

요즘 한국의 수산물 산업이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문제로 인해 많이 힘들다고 합니다 아직 방출도 안됐는데 말입니다.
수산물이 피폭되어 인간이 섭취할 경우 끔찍한 일이 발생할거라는 선동과 날조로 인해 생기는 현상입니다.

방사선은 매우 위험합니다 강한 에너지를 가진 작은 입자가 몸안의 생체 세포의 DNA나 소기관, 효소를 파괴합니다.
방사선에 피폭되면 세포는 DNA가 망가지기 때문에 세포의 설계도 자체가 사라진 셈이라 자연적인 회복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방사선을 평생 동안 연구한 마리퀴리도 백혈병으로 사망했죠

그런데, 방사선은 늘 우리와 함께있다는걸 알고 계셨나요?

음식과 몸속의 칼륨-40은 방사선 원소입니다.

사람은 매 초 4,000개의 방사선을 내뿜습니다 친구를 만나면 방사선에 피폭되는 것인가요? 아니죠.
땅과 우주에선 수십만개의 방사선이 날아옵니다 하지만 우리몸은 작은 고장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상처가 자연 치유되는 것 처럼요
지구의 생물은 진화 초기부터 평생 방사선과 함께 살아왔습니다

후쿠시마 오염수엔 세슘이 리터당 1만개의 방사선을 내뿜습니다. 일본의 다핵종제거설비(ALPS알프스) 정화후엔 100개로 줄어들지만, 삼중수소는 정화되지 않습니다.
오염수에는 총2.2g의 삼중수소가 들어있습니다 이는 비상구 표시등 800개에 들어있는 양과 같습니다.
국내 원자력 발전소에서는 매년 0.7g이 방출되고 동해바다는 비로인해 매년3~5g의 삼중수소가 바다에 내립니다.

일본은 오염수를 30년에 걸쳐 방출한다고 했습니다. 1년에 0.073g 방출되는 셈 입니다.

오염수에 들어있는 삼중수소의 총량은 약 780TBq(테라베크렐)입니다 일본은 이 삼중수소를 바닷물로 희석해 약 30년에 걸쳐 나눠서 방출할 계획이죠.
삼중수소 배출 기준(6만Bq/L) 이하로 희석시켜 1년에 총 22TBq씩 배출할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22TBq은 어느 정도의 양일까요?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고리원자력본부, 새울원자력본부, 한빛원자력본부, 한울원자력본부, 월성원자력본부 등 5개의 원자력발전소에서 2021년 7월부터 2022년 6월까지 1년간 배출된 삼중수소의 총량은 157.02TBq였습니다 일본이 연간 배출하겠다고 밝힌 양의 7.14배에 해당합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어느 한 인플루언서의 비유>

여러 사람이 함께 있는 한 공간에서 A씨는 온 힘을 다해 대변을 참다가 결국 밖으로 배출해버렸다 어쩔 수 없는 사고였다. 이 광경을 본 다른 사람들은 생각이나 표정으로 불쾌함을 드러낼 뿐이었다. 이후 A씨는 방귀를 뀌었는데 아까는 어쩔 수 없는 사고였지만, 이번 방귀는 자신의 실수였으니 가방에 있던 향수를 꺼내 주변에 뿌리고 환기도 시켰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제와서 A씨에게 불쾌함과 불만을 표시했다 그 중 한 사람은 담배를 태우고 있었다.

위의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진실> 목차를 보고 <어느 한 인플루언서의 비유> 를 보자면, 사고로 인해 발생된 피해는 방치하고 있다가 이후 직접 케어하는 실수를 저지른 A씨에게 비난과 불만을 표시하는 주변 사람들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그 주변 사람들 옆에는 더 곤란한 사람이 있던 것이다. 다시 말해 우리는 이미 일상생활이나 주변에서 방사선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일본이 방출하는 오염수의 및 기타 물질을 일본의 오염수보다 높은 양을 이미 방출하고 있는데도 일본만 유독 비난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론>

그렇게 안전하면 식수로 사용해라, 농업수로 사용해라는 말은 과학적인 근거를 떠나 비아냥 대는 것 입니다. 여러분이 자주 마시는 커피 한잔에는 방사성원소인 칼륨-40이 약14.5Bq 들어있습니다.
이는 삼중수소 4,900Bq에 해당합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면 커피한잔을 마시는것은 삼중수소가 1리터에 1,500베크렐인 물 3리터를 마시는 것과 동일한 수치입니다.
국제보건기구WHO 음용수 삼중수소 기준치 : 10,000Bq/L (1리터당 10,000베크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에 대해 선동과 날조에 당하지 말고 과학적 근거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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